오늘은 저자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작은 성공의 첫 단추이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시작이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한다면,
그 첫 발을 떼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작의 기술" 이란 책을 통해 성공적인 출발에 대한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1 목표의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
시작하기 전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가 명확하다면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게 되며, 그로 인해 실행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목표는 시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는 것이
시작의 첫걸음이다.
1.2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자.
시작하기 전에 세심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은 시작의 기반이자 성공의 토대입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지, 어떤 도구나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계획을 통해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계획이라도 좋습니다. 큰 틀의 계획에서부터 작은 실천 행동까지 계획을 하다 보면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3.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 시작할 때 두려움은 늘 함께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목표를 믿고, 스스로에게 도전을 걸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최근 많이 보고,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도 곧 행동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이다. 즉 행동하지 않으면
실패 또한 없다는 것 입니다.
2. 시작의 기술을 나에게 적용하기.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시작의 기술을 실제 저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1 새로운 직장에서의 도전
새로운 직장에서 출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목표는 그 직장에서의 성장과 발전이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자신감을 갖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첫 목표였습니다.
매일 아침 해야 되는 업무를 정리하여 메모하고, 전날 마무리 하지 못한 업무가 없는지 리체크하며,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부딪히며 물어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10번 하면 8번 실수하던 업무가 지금은 10번하면 2번의 실수로 줄어들었습니다.
목표는 매일, 매주, 매월, 매년 바뀔 수 있고, 기간도 짧을 수도, 길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바뀌더라도, 기간이 짧더라도 혹은 길더라도 "목표"가 생기면 "계획"이 생기고
"행동"하게 됩니다. 결국 "목표"는 명확해야 하며 왜 그것을 이뤄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받침이
되어야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결론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서는 목표의 명확한 설정, 세심한 계획,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시작은 단순히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향한 첫걸음으로서의 중요성을 갖습니다. 시작의 기술을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이루고, 그 시작을 토대로 성공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행운이 가득한 여정을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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